단순히 강아지가 좋아서 시작한 일이 벌써 십수 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처음에는 1인샵으로 별다른 지식 없이 시작하여 여러 가지 잦은 실수와
시행착오를 겪으며 고객님들에게 질타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하나씩 익히고 습득하여 지금의 더독스는 예전과 다르며
미래의 더독스는 지금과 다를 것이라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분양가 건강 상태 사후 소통 등을 포함
불만 0%에 가까워지는 반려견 기업을 간절히 원하겠습니다.
"생명존중"을 이념으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에 앞장서는
더독스라는 이름만으로도 믿음이 새겨지는
기업을 꿈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