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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했다고 하던
따님분과 함께 오셨던 부부 견주님!
이쁜 시츄 한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에서 행복함이 물씬 풍겨나오네요!
아이에게 좋은 친구가 생겨서
너무 다행인거 같아요!
소중히 대해주세요 견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