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께서 아버님께 선물해드리기 위해

프렌치불독을 찾아 다니셨었는데

마침! 저번에 분양되었던 철이의 여친이였던

미애를 마음에 들어하셔서 그 자리에서 바로

분양계약서를 작성하시고 데려가셨습니다!

붙임성 좋은 미애가 품에 안기자마자

애교를 마구마구 뿜어대셔서

아버님의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으셨어요!

좋은 곳에서 행복 받으며 잘 지내길 바래 미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