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치와와 아가인 밍밍이가 오늘 새로운 주인님을 만나러 먼길을 떠나고 있답니다!

먼길을 달려 전남 무안군 해제면이라는 곳 까지 이렇게 달려 왔답니다!

밍밍이도 설레이는 마음을 느끼고 있는지 계속해서 꼬리를 흔들고 있더라구요!

도심의 빡빡한 공기를 벗어나 이렇게 상쾌한 공기를 맞이하니

밍밍이가 기분이 좋아졌나봐요

바닥에 내려놓으니 엄청 뛰어다니네요

저기 골목에는 밍밍이의 친구가 될 강아지도 보이네요!

견주님이 밍밍이를 안아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요

밍밍이도 새로운 견주님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낼 일만 남았네요

공기도 좋고 뛰어놀 곳도 넓은 이곳에서 앞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음에 또 보자 밍밍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