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용 분양 후기 인데요~

이름은 벌써 천억이라고 지으셨대요!ㅎㅎ

너무 멋있는 이름이죠~?

이미 견주님께서는

파피용과 장모치와와를 키우고 계셨는데

아가들 외롭지 말라고

파피용아가 한마리 더 분양을 받으신거랍니다~^^

직접 접종과 미용 케어까지 다 하시고

아이는 강하게 키운다!!라는

신조를 가지고 계셔서 

이렇게 이동하면서 아가사진을 찰칵 찍어서

보내주셨어요~!ㅎㅎ

이쁘게 잘 키우겠다고

먼 곳까지 와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까지

남겨주셨어요~^^

천억아!!!

좋은 견주님이랑

오래오래 행복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