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안 허스키 집에가서 잘 지내고 있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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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기 벌써 적응해서 이렇게 잘 지내고 있나봐요~^^

좀 있으면 울타리를 뛰어서 나올 것 같네요 ㅎㅎㅎ

견주님께서 주인 냄새 맡으면서 자라고

옷도 넣어 주셨더라구요~

굿굿~!! 아주 좋은 견주님을 만나서

아이가 사랑받으면서 잘 자랄 수 있을 것 같아요~

표정만 봐도 너무 행복해 보이는게

눈에 보이죠?

앞으로도 사고 치지말고 

이렇게 예쁘게 잘 자라렴!^^

또 아이가 자라고 있는 모습

많아많이 보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