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야~ 너 벌써 이만큼 자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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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속에서 쏘옥~~~!

말티즈 코코가 이렇게나 많이 컸대요~

매일 잠도 같이 자자고 이렇게 침대에 올라와서

품에 파고들고 

견주님 자리까지 뺏어버린다고 하네요 ㅎㅎ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은 자리뺏김 다들 공감 하시죠~?^^

 

 

요렇게 공주님 같은 모습으로

예쁘게 지내고 있대요~

털도 너무 하얗고

눈도 똘망똘망하니 정말 예쁜것같아요~

실제로도 보고싶으니까

매장에 꼭 방문해주세요!

간식들고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