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쿵주의!!!!!

우리 리트리버 아가가 이렇게 얼떨떨한 표정으로 

견주님에게 안겨서 집으로 떠났는데요~

잘 지내고 있다는 후기를 전해주셨어요!^^

?혼자서 이렇게 장난감도 잘 가지고 놀고~

이렇게

신세한탄 하는 표정을 지으며

앉아있기도 한답니다 ㅎㅎㅎㅎ

너무 귀엽지 않나요???

견주님이 사주신 꼬까옷도 입고~

밥 주세요 밥!!!!!!!

배고파요~~~

밥안줘서 토라져 버렸대용 ㅠ.ㅠㅎㅎㅎ

너무 귀여운 우리 애기

사진만 봐도 

너무 잘 지내고 있는게 느껴져서

참 기쁘고 행복했어요~~~

이렇게 넘치는 사랑 받으면서

앞으로도 행복하게 

끝까지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성견이 된 모습도 너무 궁금하니

그때 또 사진 보내주셔야 해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